인류가 멸망하고 원시문명으로 돌아간다고 가정하자.
우리는 후손에게 단 한 줄의 말만 남길 수 있다면, 무엇을 남길 것인가?
리처드 파인만은 "세상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." 라는 말을 인류가 멸망하고 원시문명으로 돌아간다고 가정하자.
우리는 후손에게 단 한 줄의 말만 남길 수 있다면, 무엇을 남길 것인가?
리처드 파인만은 "세상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." 라는 말을 남기고 싶다고 했다.
거시세계의 물리학들은, 미시세계 입자들의 운동을 적분한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.
열 및 통계학은 그 입자들의 운동과 현상을 설명하는 과목이다.
우리는 이 과목을 통해서, 입자들의 운동과 열의 관계, 그리고 이를 통한 자연현상들을 설명해보자.
예를 들어 고무풍선에 바람을 불어넣으면, 고무풍선은 왜 팽창하는가?
같은 주제로 공부하면,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.
자 그러면 천천히 공부해보자!!